제주시청앞 저녁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붐빈다는 제주도 번화가중 한곳에 위치해있는 골목향토집 제주토속음식이 입에 맞지않아 고생하시는 관광객들이라면 추천해줄만한 곳이다 오리한마리면 4명이 푸짐한 저녁식사뿐만 아니라 소주한잔하기에도 안성맞춤. 생오리를 로스로 먹고나서 나오는 걸죽한 오리탕이 일품이다 여기에 메밀국수까지 쩝, 입맛이 절로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