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컨벤션센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는 대규모 국제회의, 집회 및 강연, 전시회, 콘서트 및 스포츠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전문회의시설이다.
뒤로는 한라산이, 앞으로는 광활하게 펼쳐진 태평양이 바라다보이는 중문관광단지내 16,600여평의 대지에 자리잡은 지하2층, 지상5층 건축물로서 제주도와 섬속의 섬들을 형상화한 빼어난 외관이 대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세계인의 멋진 만남의 공간, 국제비즈니스의 거점, 레저와 쇼핑, 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곳, 대자연의 숨결이 태고적부터 살아 숨쉬는 있는 곳, 한국관광의 1번지에서 세계는 지금 또하나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SBS드라마 올인의 촬영장소다. 2003년 오픈하고 드라마 올인에서 재미교포로 변신한 이병헌이 근무하던 곳이 바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 메카로 자리할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의 비젼을 이끄는 대표이사 김종희 입니다.
국제회의의 장으로, 제주도를 대표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중심으로으로 적극적인 역활을 수행해 나가는 것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가 나아가는 방향입니다.
바다에서 한라산까지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조망하며 해안에 자리잡은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는 국제회의와 레저,휴양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최상의 리조트형 컨벤션센터입니다.
타원형의 제주도 모습을 형상화 한 투명 유리 건물은 뛰어난 건축미를 보여주며,청정한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유산이 살아 숨쉬는 지상의 낙원이자 평화의 섬으로,국제화를 지향하는 제주도의 랜드 마크가 됩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는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모이는 공간임 과 동시에 문화적 감수성과 열정을 채우는 콘서트,미술품전시회,운동경기 등 여러 장르의 행사가 이루 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는 2006년까지 부대 호텔(anchor hotel)을 완공하는 등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로서 노력을 할것입니다.
올해 약 30여 건의 회의 및 이벤트를 개최함은 물론, 내년에는 2004년 PATA총회,2004년 ADB총회 등 초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기회로 활용할 것입니다.
또한 세계 22개국 정상이 참가하는 2005년 APEC 총회를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최고의 국제회의장 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평화의 섬 제주, 국제회의의 중심 한국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할 목표입니다.